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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오면서 처음으로 돈주고 향수사보았습니다.

작성자 p****(ip:)

작성일 2020-06-25

조회 201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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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아오면서 향수를 돈주고 사본적이 없는사람인데ㅎㅎㅎ


지금까지 거진 2년 넘게 라피네르 방향제의 찐단골로서


믿고 라스트 체리 구매해보았는데,,,,,,


오 정말 왠만한 명품향수보다 무겁고 중성적인 향이네요... 너무 가볍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부담스럽지 않은 무게감이고,


정말 저 광고 모델같은 사람들이 뿌릴것같은 향기가 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일반 대중적으로 판매되고있는 디퓨져나 일반 향수 블랙체리향이아니라, 진짜


블랙체리향이 나기는 나는데 뭔가 고급스러운 명품향수버전 블랙체리향이나요....


향도 진짜 오래가고 풀풀나는것도아닌 고급스럽게 은은하게 퍼지는 느낌이랄까요??


굳 역시 믿고쓰는 라피네르라는 말이 갠히 나오는게 아니군요~


새로운 향수도 또나왔으면 좋겠네요!!:) 

첨부파일 2020.06.25.jpg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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